변산반도의 하늘

 


엄청나게 파란 하늘을 바라보는건 기분좋은 일입니다.

그래서 가끔 날씨좋은날 해안가를 드라이브 하기도 하는데

어느날 우연히 멋진 풍경을 보고 삼각대를 필때가 많지요.

아주 오래된 사진이지만

그때를 기억합니다.


"너무 이쁘잖아!"


많이 감탄 했던 기억이 납니다.


햇빛이 쨍하고 비추던 여름날.

저는 단 몇컷만 촬영하고 바로 차에 탔습니다.


이쁜건 이쁜거고 더운건 못참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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