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음식은..

 


평상시에 음식에 대한 욕심이 크진않지만

간혹 여러음식이 엄청 땡길때가 있다.

그럴때 한번씩 뷔페를 찾고는 하는데

요새 뷔페사업이 힘들어 그런지 통 찾기가 어렵다.


예전엔 동네마다 하나씩 있었던거같은데..


통이 작아서 한두접시밖에 못먹기때문에

늘 후회하고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너무 가고싶은곳이 뷔페가 아닌가싶다.


근데 나처럼 마르고 덜 먹는사람은 좀 할인해줘야 하지않나!? 😩

댓글 쓰기